(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남조선주둔 미군병사들이 남조선녀학생들에게 야만적인 성폭행을 감행한것과 관련하여 1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남조선전역에서 9월에 감행된 녀학생들에 대한 미군의 성폭행에 항의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남조선에서 미군의 범죄행위를 산생시키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당국에 《행정협정》을 개정할것을 촉구하고있다.
현재 남조선당국은 범죄행위를 감행한 미군에 대해 사법처리를 하지 못하고있는 상태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최근에 발생한 미군의 범죄행위에 대해 항의하면서 미군철수를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남조선에서 미군이 감행한 범죄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