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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릉 소개 다매체편집물 《옛시조왕릉을 찾아》 제작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에서 다매체편집물 《옛시조왕릉을 찾아》를 내놓았다.

옛시조왕릉은 조선민족의 시조이며 동방의 첫 국가 고조선을 세운 단군의 무덤을 의미한다.

평양시 강동군 문흥리에 있는 단군릉은 주체83(1994)년 10월에 개건되였다.

릉은 크게 단군릉개건기념비구역과 석인상구역 및 중심구역으로 나눈다.

기념비구역에는 단군릉개건기념비와 단군릉수축비 및 릉의 문기둥이 있다.

단군의 아들들과 측근신하들을 형상한 조각상들은 석인상구역에 있다.

중심구역은 길이가(남북) 101.7m이고 너비는(동서) 97.5m이다.

이곳에는 길이 84m, 너비 80m되는 기단이 있고 그 우의 무덤무지를 중심으로 돌상과 돌향로, 돌범상과 망주석이 배치되여있다.

제일 바깥네모서리에는 고조선시기의 전형적인 무기였던 비파형단검을 형상한 검탑이 세워져있다.

무덤칸에는 정면에 단군화상이 걸려있고 바닥에는 단군과 그 안해의 유골이 있는 관이 각각 놓여있다.

편집물은 단군릉의 면모를 보여주면서 단군이 실재한 인물로 된 과학적인 근거와 자료들, 그 부근유적들을 함께 편집하였다.

또한 반만년의 오랜 세월 전설속에 묻혀있던 단군을 조선민족의 시조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감동깊게 소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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