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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상적인 기능성건재-부품질석
(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부품질석이 건설분야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부품질석은 땅속에 묻혀있는 천연물질로 만든 무기질재료이다.

유용한 성질을 많이 가지고있는 부품질석은 리상적인 기능성건재로서 그 리용전망이 대단히 크다.

부품질석은 분말 그대로 세멘트를 비롯한 여러가지 결합제와 혼합하여 직접 보온시공미장을 할수도 있고 판으로 제작한 부품질석보온재를 천정이나 벽체에 붙일수도 있다.

부품질석보온재는 세멘트거품보온재에 비하여 보온효과가 1.5배이상 높으며 기포부재에 비하여서는 3배나 높다.

부품질석은 80~90%가 소리파의 진폭과 근사한 너비의 잔구멍들로 되여있어 중고음대역에서의 방음성이 매우 우월하다.

한편 1,000℃까지의 온도에서도 불에 타지 않고 변화가 없기때문에 방화에 유효하게 쓰인다.

부피질량이 250kg/㎥이하의 경량골재로서 이것으로 콩크리트를 치면 축조물의 질을 훨씬 개선하면서도 철근을 절약한다.

이밖에도 부품질석칠감으로 금속부분이나 목재표면을 피복하면 고온이나 저온에서도 안정하며 녹이 쓰는것을 방지하고 재료의 부패를 막는 등 좋은점이 많다.

최근년간 조선콤퓨터쎈터, 동평양대극장, 백두산건축연구원, 평양교예극장, 양각도국제호텔 등 많은 단위들과 기념비적건축물에 부품질석을 마감건재로 리용하여 건설물의 질을 더욱 개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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