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명산 칠보산의 단풍계절은 볼수록 장관이다.
내칠보와 외칠보의 승선대, 개심사, 만물상, 덕골폭포, 례문암을 비롯한 명소들에 빨갛고 노랗게 물든 단풍잎들이 가을바람에 설레이고있다.
이곳을 찾아 휴식을 즐기는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 등지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그 아름다움에 심취되고있다.
중국관광단 성원들을 비롯한 외국인들도 칠보산의 단풍경치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독특한 풍치에 끌린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다.
기묘한 바위들의 나무에도 단풍이 짙게 물들어있는 해칠보의 경치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안겨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