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인 선전부장 류윈산이 20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김병호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중앙통신사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리충쥔사장을 비롯한 신화통신사 일군들과 지재룡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류윈산은 조선방문시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접견을 받던 날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께 자신의 충심으로 되는 축원의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단장에게 부탁하였다.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관계는 특수한 관계라고 하면서 그는 중국 당과 정부가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중조친선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통신사들의 역할을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신화통신사가 앞으로도 활력있게 발전하는 조선의 참모습을 소개하는데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것이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