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도 평양시의 중심부에는 전민학습의 대전당으로 불리우는 인민대학습당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발기에 의하여 수도의 명당자리 남산재언덕에 건설된 인민대학습당은 연건축면적이 10만㎡이며 10층으로 되여있는 웅장한 조선식건물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대학습당의 건설로부터 관리운영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수많은 귀중한 도서들을 보내주시였다.
인민대학습당은 국내도서와 자료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발행하는 과학기술도서와 특허문헌, 록화물, 록음자료, CD자료 등 각종 도서들과 자료들을 다 갖추고있다.
여기에는 수천만권의 장서능력을 가진 서고를 중심으로 23개의 열람실들과 14개의 강의실들, 여러개의 통보실들과 문답실, 음악감상실들이 배치되여있다.
강의실들과 통보실들에는 콤퓨터, TV, 록음기, 록화기 등 현대적인 교육설비들이 갖추어져있으며 도서대출대마다에서는 도서기호전송장치에 의하여 독자들이 요구하는 도서가 자동적으로 운반되고있다.
이곳에서는 각계층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모든 열람봉사 및 교육활동을 무료로 진행하고있다.
최근에는 각종 영상과 음성 및 문서들을 쌍방향으로 교환하는 실시간대화형체계를 리용하여 전국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과학기술강의 및 새 기술통보, 과학기술강습 등을 진행하는 원격강의가 실현되였다.
인민대학습당은 나라의 대문헌기지, 사회교육기지로 훌륭히 꾸려져 전민교육정책의 생활력을 과시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