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세계적으로 태양에네르기를 개발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중국 산둥성에 태양에네르기일체화살림집구역이 건설되였다.
여기에는 공기조화기와 조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에네르기온수기와 태양열전지판이 설치되여있다.
모잠비끄에서는 태양에네르기를 리용하여 농촌지역의 전기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 한고리로 인함바네주와 쏘팔라주에 있는 농촌마을들에 태양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설비 2,500개가 설치되고 600여개의 학교와 진료소들에 태양열전지판이 도입되였다.
캄보쟈에서는 지난해에 1만 2,000개의 태양열전지판을 농촌마을들에 설치하여 주민들의 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다.
잠비아정부는 앞으로 태양열을 쓰는 물가열기를 해마다 10만개씩 생산하여 살림집들에 도입할것을 계획하고있다. 계획이 실현되면 전국적으로 년간 117만 8,500㎾의 전기를 절약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꾸바의 각지에 약 1만개의 태양열전지판과 1만여개의 태양열에 의한 물가열기들이 설치되여있는데 그것들로 공업기업소들과 병원, 학교, 유치원, 탁아소들에 전기와 더운물을 보장해주고있다.
태양열발전소에 의한 전력생산에도 커다란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중국에서 이미 건설된 태양열발전소들의 발전능력이 약 100만㎾에 이르고있다. 2015년에 가서 그것은 1,000만㎾로 늘어나게 될것으로 예견되고있다.
에짚트, 스리랑카, 남아프리카, 인도네시아에서도 태양열발전소에 의한 전력생산에 큰 힘을 넣고있다.
한편 지중해연안 나라들과 북아프리카나라들은 사막의 기후조건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태양에네르기를 대대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계획실현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