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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동하는 중국 상하이
(베이징 10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 상하이는 이 나라 최대의 항구도시, 공업도시이다.

오늘 상하이시는 발전된 경공업과 함께 강철, 화학, 기계, 전자, 제약 등 공업부문들을 가진 나라의 손꼽히는 산업기지로 되였다.

상하이는 전국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들중의 하나이다.

오랜 력사적건물과 현대적건물들, 립체적이고 조밀한 교통망이 하나의 조화를 이룬 푸시지구와 특색있는 건물들이 거창하게 일떠선 푸둥지구의 새 모습은 황푸강반과 더불어 발전하여온 오랜 도시로서의 상하이의 고유한 풍격과 함께 활력있고 약동하는 청춘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있다.

상하이는 유구한 력사를 가진 도시이다.특히 마오쩌둥동지를 비롯한 로세대혁명가들의 투쟁업적이 깃들어있는것으로 하여 중국인민에게 있어서 귀중하고 뜻깊은 고장으로 되고있다.

중국공산당이 바로 이곳에서 자기의 창건을 세상에 선포하였다.

시에서는 중국공산당 제1차대회장기념관을 꾸려놓고 그곳을 당의 혁명력사와 투쟁전통으로 인민들을 무장시키기 위한 중요한 교양장소로 리용하고있다.

상하이는 조선인민에게 잘 알려져있으며 친근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고장이다.

상하이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지도자들과 함께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거룩한 친선의 자욱을 남기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방문의 나날 몸소 찾으시여 조중친선의 화원을 활짝 꽃피우신 력사의 땅으로서 조선인민과 친선의 뉴대로 이어져있다.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이 힘있게 추진되는데 따라 항구도시, 공업도시 상하이는 앞으로 더욱 몰라보게 변모되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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