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족이 창조한 민속전통가운데는 바둑도 있다.
바둑은 두 사람이 마주앉아 검은돌과 흰돌을 번갈아 바둑판우에 놓아가면서 누가 더 많은 집을 차지하는가에 따라 승부를 가르는 지능놀이이다.
바둑은 고조선시기부터 있었으며 특히 삼국시기에 이르러 높은 수준으로 보급발전하였다.
조선력사책인 《삼국사기》와 중국력사책들인 《구당서》, 《수서》 등의 기록에 의하면 삼국시기에 와서 바둑이 대단히 성행했다고 한다.
바둑을 주제로 한 일화, 속담들과 문학예술작품들도 전해지고있다.
조선의 전통적인 민속놀이인 바둑은 오늘날 하나의 실내지능체육종목으로 되여 국제무도경기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도 진행되고있다.
지금 조선에서는 바둑이 적극 장려되고있으며 수많은 《바둑신동》들이 나타나 세계바둑계에서 민족의 영예를 떨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