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동창군에는 속사골혁명사적지가 있다.
사적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인적풍모를 전하는 뜻깊은 곳이다.
주석께서는 주체39(1950)년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이곳에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조직령도하시였다.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과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분광사무실, 최고사령부 교환대가 자리잡고있던 집, 인민반장의 집, 가마터 등의 사적물들이 60년이 지난 오늘도 그대로 보존되여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주석께서 전쟁 제3계단작전의 서막으로 되는 운산지구에서의 전투를 몸소 조직지휘하신 농민의 집이다.
주석께서는 당시 조선의 농촌마을 그 어디서나 볼수 있었던 수수한 초가집에서 등잔불을 마주하시고 밤을 지새우시며 전쟁승리를 위한 작전적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은 준엄한 전쟁의 나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군대와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신 김일성주석의 위대한 전승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