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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되는 금강산국제관광
(평양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5월 금강산국제관광이 시작된 이후 중국, 로씨야를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 등 20여개 나라들에서 수많은 외국인들이 금강산을 관광하였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 과장 리경진(남자, 40살)이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에 대해 밝혔다.

조선에서의 금강산관광실태와 전망에 대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5월 금강산국제관광특구법이 새로 채택되였다.

금강산관광을 국제적인 관광으로 더욱 활성화시키려는 공화국정부의 조치는 온 겨레와 세계인민들의 커다란 지지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우리 겨레는 물론 세계인민들이 천하절승 금강산을 마음껏 유람하고 즐길수 있는 넓은 길이 열려졌다.

유리한 투자환경과 특혜적인 경제활동이 법적으로 담보되여 금강산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특히 지난 8월부터 해상을 통한 라진-금강산 국제관광통로가 개설되여 관광객들이 려객선을 타고 금강산을 찾는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졌다.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에서는 금강산국제관광특구개발의 기본원칙에 따라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여 금강산지구를 국제관광특구로, 다목적, 다기능의 복합형 관광지대로 만들려 하고있다.

우선 관광객들의 편의를 보장하기 위하여 비행장, 철도, 도로들을 개건하고 외금강과 내금강지구에 호텔과 체육, 치료 등을 위한 봉사시설들을 더 건설하여 국제관광특구로서의 면모를 원만히 갖추려고 한다.

앞으로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관광형식과 방법을 부단히 개선하고 국제관광기구들과 여러나라 관광조직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며 외국투자유치를 위한 법률적환경도 더 완비해나감으로써 금강산국제관광을 더욱 활성화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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