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자강도가 선군시대와 더불어 나날이 변모되고있다.
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국토관리, 도시경영사업을 통이 크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도내 수백㎞ 구간의 도로포장, 개건보수가 진행되였으며 그 주변들이 멋있게 정리되였다.
룡림군이 천지개벽하였다.
읍지구에는 군문화회관, 물놀이장, 국수집, 편의봉사시설들이 번듯하게 일떠서고 천수백세대의 살림집이 건설되였다.
강계, 만포시에서는 수십리구간의 도로를 포장하고 지대정리, 살림집건설, 수만㎡의 지붕공사를 하여 도시의 면모를 일신시키고있다.
지난해 자연재해로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우시군 읍지구에는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공원, 수영장이 새로 건설되고 불장식까지 이채롭게 해놓았다.
초산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급양, 편의봉사시설들을 짧은 기간에 건설하였으며 곳곳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을 일떠세웠다.
희천시와 동신, 중강, 장강, 위원, 화평, 랑림, 성간, 전천, 송원군에서는 읍지구의 모든 건물들을 산뜻한 색갈의 외장재로 단장하고 록지조성, 봉사망타일붙이기, 가로등설치 등을 하여 거리를 개변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