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0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국회의원 220명이 18일 련명으로 된 성명을 발표하여 세계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는 반월가시위들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성명은 시위들이 1%밖에 안되는 자본가들의 부패성을 낱낱이 폭로하면서 세계적범위로 파급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고 바로 그것은 자본주의제도의 붕괴를 예고해주는 전주곡이라고 강조하였다.

자본주의야말로 세계인민들이 겪는 불행의 화근이라고 성명은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