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윤미향, 공동대표 한국염이 20일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를 외면한 남조선집권자를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19일 집권자가 일본수상과의 회담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대해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였다.
일본의 한 신문이 위안부문제가 회담에 상정되지 않은것은 남조선집권자의 판단때문이라고 보도한데 대해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결국 현 집권자가 이번 회담을 통해 《성숙된 한일관계를 위해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싶지 않다.》는 주장을 고수한 셈이라고 단죄하였다.
수십년간 위안부문제해결을 웨쳐온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당국자의 처사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청산하지 못한 과거를 그대로 두고 평화로운 미래를 펼친다는것은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