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 분과위원회 대변인는 22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이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온 남조선의 애국적청년학생단체 관계자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책동에 더욱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사법당국은 이전 《정권》시기 당국의 승인하에 합법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여 북남청년학생들의 통일회합에 참가하였던 《한총련》 조국통일위원회 이전 성원에게 《북의 지령을 받았다.》느니, 《기밀을 넘겨주었다.》느니 하는 터무니없는 죄를 들씌워 징역형 등을 선고하는 파쑈적폭거를 감행하였다.
또한 역적패당은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와 《함께 하는 대구청년회》를 비롯한 여러 청년운동단체 성원들, 한양대학교 학생, 졸업생들의 집을 마구 수색하고 구속하는 망동을 부리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청년학생분과위원회는 괴뢰패당의 야수적인 탄압소동을 북남공동선언리행과 자주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청년학생들을 비롯한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통일론의와 활동을 짓밟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청년학생들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한다.
괴뢰패당이 범죄시하고있는 청년학생단체 관계자들이 한 일이 있다면 한피줄을 나눈 동포형제들을 만나 북남공동선언리행문제를 협의하고 민족의 화해와 통일에 대한 열렬한 지향과 굳센 의지를 표시한것뿐이다.
이것이 어떻게 죄로 되고 탄압의 대상이 될수 있단 말인가.
더우기 이전 《정권》시기 당국의 승인하에 합법적으로 우리와 접촉한 청년학생단체 관계자들에 대해 몇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그 누구의 《지령》을 받은것처럼 사실을 날조하면서 죄인으로 취급하고있는것은 역적패당이 얼마나 동족대결과 모략에 환장이 되여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준다.
괴뢰패당의 무지막지한 파쑈탄압소동은 남조선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있는 청년학생들의 투쟁을 말살함으로써 심각한 통치위기를 수습하고 집권연장을 실현해보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반공화국대결정책의 파산과 사대매국,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의 버림을 받고 막다른 궁지에 빠진자들의 최후발악으로서 역적패당에 대한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의 격분을 더욱 크게 불러일으킬뿐이다.
괴뢰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념원도, 배움의 소중한 꿈도 이룰수 없다.
정의에 투철하고 애국에 열렬한 남조선의 전체 청년학생들은 광범한 각계층 인민들과 함께 역적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서 전위대, 선봉대가 되여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정의와 애국, 통일에 칼질하는 파쑈탄압책동이 가져올것이란 비참한 파멸밖에 없다.
괴뢰패당은 애국적인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에 대한 탄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우리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청년학생들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조선청년학생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그들과 함께 싸워나갈것이다.
주체100(2011)년 10월 22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