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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끼르기즈스딴,뻬루에서 경축행사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6돐,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85돐에 즈음하여 라오스, 끼르기즈스딴, 뻬루에서 집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6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을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라오스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조선혁명과 조선인민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직사상적으로 공고하고 강위력한 당으로 발전되였으며 사회주의사상을 확고히 견지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이 승리만을 거둘수 있은것은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견지하였기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 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의 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ㅌ.ㄷ》에서 시작된 조선혁명은 자주와 선군, 단결의 길을 따라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을 이끄시기에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뻬루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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