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20일부가 《중조가 친선의 새로운 장을 아로새기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협조관계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의 시련을 이겨내고 부단히 공고발전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올해는 중조친선관계사에서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0돐이 되는 중요한 해로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가 심도있게 발전하였다.
최근년간 두 나라사이에 래왕이 밀접해지고 전략적의사소통이 부단히 강화되였다.
조선의 김정일최고령도자께서는 최근 1년 남짓한 기간에 4차례나 중국을 방문하시였으며 후진타오총서기를 만나시여 쌍무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시고 일련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심으로써 중조관계발전방향을 밝혀주시고 두 나라관계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넣으시였다.
현재 중조쌍방은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이룩하신 중요한 공동인식을 성실히 리행하고있으며 여러 분야에서의 친선적인 교류와 협조를 끊임없이 강화하고 중조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고있다.
신문은 경제무역분야에서의 두 나라사이의 협조가 부단히 심화되고 교육문화에서도 교류가 날로 활발해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올해 중조관계에서 이룩된 훌륭한 발전은 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이라고 신문은 전하였다.
신문은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호상리해와 친선을 더욱 증진시키고 중조친선관계사에 새로운 장을 아로새길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