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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서울시장후보의 부정부패행위 진상규명을 요구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참여련대,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을 비롯한 30여개의 단체들이 2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서울시장후보의 부정부패행위진상을 밝힐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서울시장후보로 나선 《한나라당》 의원 라경원이 이전에 《사립학교법》을 민주적으로 개정하는것을 극력 반대한 사실이 밝혀진데 대해 언급하였다.

또한 부정부패행위를 감추어보려고 자기가 리사로 있는 학교들에 대한 검열을 무마시키려 한 사실도 드러났다고 그들은 밝혔다.

부정부패행위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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