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10.26서울시장선거를 앞두고 권력쟁탈에 열을 올리는 《한나라당》을 비난하고있다.
회사원 한정운은 상대방에 대한 흠집내기공세에 여념이 없는 《한나라당》의 행태는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럽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거날이 박두할수록 《한나라당》의 상대후보에 대한 공격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감탕속의 미꾸라지가 맑은 물속의 붕어를 보고 감탕속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행패질하는듯한 느낌이다.
저들의 약점을 메우려는 《한나라당》의 험담에 국민은 침을 뱉고있다.
언제가야 이런 무지막지한 행위를 없앨수 있겠는가.
그 진원을 매장하면 될것이 분명하다.
답이 나온다.
권력욕에 환장하여 선거때마다 국민불안을 증대시키는 《한나라당》을 정치무대에서 속히 제거하는것이다.
시민단체 성원 문해철은 인터네트에 올린 《한나라당》후보 라경원의 기만적인 선거공약을 조소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한 라경원이 《생활약속계획》이라는 귀맛좋은 선거공약을 내놓았다.
그 내용인즉 쓰레기, 소음, 악취, 유해광고물, 길거리 흡연을 5대생활공해로 지목하고 그로 인한 불편, 불안, 불쾌의 《3불》을 해소하겠다는것이다.
《한나라당》때문에 생겨난 5대생활공해를 《한나라당》후보가 나서서 없앨수 없다는것도 자명하거니와 과연 5대생활공해를 제거하면 《3불》도 가셔질가.
불편, 불안, 불쾌우에 불행이 있다.
불행이 없어지면 《3불》도 가셔지는것이다. 부차적인 5대생활공해니 뭐니 하는 언어유희에 녹아 없어질 《3불》이 아니다.
말이 난김에 《3불》에 대해 론한다면 불편은 악정만을 실시하는 《한나라당》의 《강부자정책》에 의해 빚어지고있다. 불안은 보수패당의 극악한 동족대결광기에 의해 초래되며 불쾌 또한 국민우롱의 기만술책을 일삼으며 돌아치는 보수정당의 역스러운 몰골에서 온다.
결과는 명백하다.
《한나라당》이 정치무대에서 제거되면 《3불》은 저절로 사라져버릴 것이다.
라경원은 《3불》공약에 대해 항간에서 《가을바람에 락엽지는 소리》라고 평하는 말뜻을 깊이 새김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