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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총리 평양도착 서면연설 발표
(평양 10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리커챵이 23일 비행장에서 평양도착 서면연설을 발표하였다.

그는 서면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총비서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간고분투하면서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위업에서 기뻐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중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다.

우리는 조선측과 함께 각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부단히 심화시켜 두 나라 인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마련해주게 되기를 바란다.

중국측은 조선측이 북남관계와 조미관계를 개선하고 6자회담재개를 추동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적극적인 행동을 취하는데 대해 찬양하며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여 유관각측과 함께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을 추진하고 본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을 수호하는데 적극 기여할것이다.

방문기간 나는 조선 당과 국가령도자들과 중조관계와 쌍방의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깊이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할것이다.

나는 이번 방문이 중조 두 당, 두 나라 정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을 가일층 강화하고 각 분야에서 쌍방사이의 교류와 협조를 촉진하며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발전을 더욱 추동하게 되리라고 믿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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