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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탑에 화환 진정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61돐에 즈음하여 24일 우의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보건상 최창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성남,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철, 인민보안부 부부장 김보경, 외무성 부상 김성기, 무역성 부상 구본태,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김진범,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최희태 등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이어 인민무력부, 인민보안부, 외무성, 무역성, 문화성의 명의로 된 화환들,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전선에서 용감하게 싸운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이날 형제산구역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묘에 조선로동당 평양시 형제산구역위원회와 형제산구역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 조선인민군 부대의 명의로 된 화환과 주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조선화교련합회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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