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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 시인 오영재 서거
(평양 10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인이며 로력영웅인 시인 오영재가 갑상선암으로 23일 75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고향을 남반부에 둔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손에 총을 잡고 미제를 반대하는 성전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그는 오랜 기간 문학예술부문에서 사업하면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지니고 가사 《흰눈덮인 고향집》, 《사랑의 미소》,《장군님식솔》과 서정시 《만민의 태양》,《복수자의 선언》을 비롯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문학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조선의 시가문학을 발전시키며 인민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주체문학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여 그는 김일성상과 로력영웅칭호를 비롯한 많은 국가표창을 받았다.

그의 서거에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고가 23일 발표되였다.

부고는 오영재는 비록 서거하였으나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그의 공적은 길이 남아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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