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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단체들 남조선녀학생들에 대한 미군의 성폭행을 규탄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남조선녀학생들에 대한 미군의 야만적인 성폭행을 규탄하여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이 녀학생들을 성폭행한데 대하여 준렬히 단죄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윤금이살해사건과 녀중학생들인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 오랜 범죄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살인, 강간, 절도를 비롯한 미군의 온갖 범죄행위는 남조선괴뢰정부에 의해 묵인되고있다.

우리는 남조선녀학생들에게 흉악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심판장에 끌어내고 처벌할것을 요구한다.

남조선인민들을 대상으로 감행되는 미제의 범죄는 더이상 용납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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