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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자아내는 암살음모사건,반발하는 이란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자기 나라 주재 사우디 아라비아대사에 대한 암살음모를 이란이 꾸미였다는 주장을 들고나오면서 반이란깜빠니야를 강화하고있다.

11일 미사법성은 이란특수부대와 관계가 있다고 하는 이란계 미국인을 포함한 2명이 이 사건에 대한 혐의자로 뉴욕에 있는 재판소에 기소되였다고 밝혔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사건이 터지기 바쁘게 미국정부가 구체적인 조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제창하는 목소리를 부쩍 높이고있는것이다.

미국집권자는 이란에 가장 엄격한 제재를 가하며 이란으로 하여금 암살계획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을러멨다.

미국무장관은 이번 사건을 이란에 대한 제재나 처벌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나라들을 움직일 지레대로 리용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지금 미국은 이란을 비방중상하는 선전깜빠니야에 열을 올리는 한편 이 문제를 유엔에 상정시켜 이란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망을 구축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그러나 사건에 대한 론의가 심화될수록 전문가들속에서는 의혹이 더욱 커지고있다.

이란정부는 미국의 주장을 황당무계한것으로 락인하면서 그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는 미국의 주장을 이란을 반대하는 하나의 모략선전극으로 단죄하였으며 이란대통령 마흐무드 아흐마디네자드는 이란은 암살에 의거하여 자기의 정책을 수행해나가는 그런 나라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

중동의 많은 나라들도 미국의 무근거한 주장이 이슬람교나라들속에서 반미기운이 높아가고있는것을 막고 지역나라들사이에 종교적분쟁을 야기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간주하고있다.

관측통들은 이번 사건이 중동지역에서의 새로운 군사적충돌을 유발시킬수 있는 불씨로 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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