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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340)
다시 태여난 작품과 작가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9(2010)년 4월 어느날 국립연극단에서 새로 창조한 경희극 《산울림》을 몸소 보아주시였다.

공연이 끝난 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그이께서는 경희극 《산울림》을 그전에 사회안전부연극단 창작실 작가였던 리동춘동무가 썼는데 정말 잘 썼다고, 그가 오늘을 내다보고 이 작품을 쓴것 같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이 작품은 누구나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여 만세만 부르지 말고 언제나 높은 목표를 세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는 내용을 진수로 하고있다고 작품이 안고있는 기본사상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 작가와 그의 창작경위까지 다 헤아려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한없는 격정으로 설레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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