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위치하고있는 룡악산은 풍치수려한 산세와 절묘한 기암괴석으로 하여 예로부터 평양의 금강산으로 이름났다.
대봉, 솔봉을 비롯한 20여개의 기묘한 봉우리들이 하늘높이 솟아있고 수백년 자란 아름드리나무들로 숲을 이룬 이곳에는 순화강에서 목욕을 한 룡이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그대로 굳어져 룡악산이 되였다는 전설도 있다.
제일 높은 대봉까지의 해발높이는 292m이다.
룡악산에는 고구려시기에 세워진 법운암과 리조시기의 건물인 룡곡서원 등 민족의 슬기와 지혜가 깃들어있는 귀중한 력사문화유적들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최근 몇해사이에만 하여도 룡악산에는 수십㎞에 달하는 참관도로가 닦아지고 곳곳에 정각 등 많은 휴식터들이 새로 꾸려졌다.
인민의 행복의 웃음 넘치는 문화휴식터로 훌륭히 꾸려진 룡악산의 경치는 가을에 들어서면서 더욱 신비로운 조화를 이루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