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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민주로동당 《한나라당》후보 사퇴를 요구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부대변인이 24일 론평을 발표하여 서울시장후보로 나선 《한나라당》의원의 부정부패행위를 폭로하였다.

론평은 《한나라당》후보 라경원이 18일 한 라지오방송에 출연하여 자기가 리사로 있는 학교의 교원들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아먹은 사실에 대해 《일일이 확인할수 없다.》느니 뭐니 하며 발뺌한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가 200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였던 회계보고서에는 88명의 교원들로부터 받은 돈의 액수와 그들의 전화번호 등이 낱낱이 밝혀져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부패행위에 대해 확인할수 없다는 거짓말을 일삼는 라경원은 서울시장후보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론평은 주장하였다.

론평은 그가 더이상 시민들을 우롱하지 말고 사퇴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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