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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인권유린왕초의 주제넘은 훈시
(평양 10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계속 걸고들고있다.

얼마전 미외교당국자는 우리 공화국에 대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탄압을 계속하고있다.》느니, 《미국은 북의 위협을 계속 강력히 비판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망발하였다.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에 대한 또하나의 용납못할 침해이며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국권이자 인권이다.

우리 인민이 선택하고 받드는 사회주의제도를 부정하고 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자체가 엄중한 국권침해이며 인권침해이다.

우리에게 《인권문제》란 없다.

모든것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제도의 본질적특성상 그것은 있을수 없다.

인권분야에서 제일 문제시되고 규탄을 받아야 할 나라는 다름아닌 미국이다.

월가에서 타번진 시위는 인권유린범죄의 총본산인 미국에 대한 미국인들자신의 증오에 찬 고발이며 심판이다.

삶의 보금자리인 살림집이 투기의 대상으로 되여 수많은 사람들이 한지에 나앉아 고통과 절망속에 헤매이고있다.

10월 15일까지의 1주일동안에 전국적으로 40만 3,000명의 실업자가 새로 등록된것은 만성적인 실업문제의 심각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빈궁자수는 지난해에 그 전해보다 260만명 더 불어나 4,620만명에 달하고 미국인들의 생활수준이 수십년래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한 약육강식의 생존법칙이 사회에 만연되여 총기류범죄 ,절도, 강간 등 각종 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처럼 사람의 생명권과 생존권이 무참히 유린당하는 나라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미국이야말로 인권불모지이며 인권후진국이다.

미국은 세계적인 인권유린의 왕초이다.

지금도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키스탄에서 미군의 공격에 의해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고있다. 최근 남조선에서 발생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10대의 녀학생들에 대한 련이은 성폭행사건들의 주범도 다름아닌 미군이다.

미국에 의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국제법들이 란폭하게 유린되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테로분자》혐의를 쓰고 재판도 없이 감옥살이를 하고있다. 지어 인체실험의 대상으로까지 되고있다.

세계가 《인권옹호》의 미명하에 주권국가의 국권을 무참히 짓밟고 인민들의 삶의 터전과 존엄을 여지없이 파괴하는 인권유린의 왕초-미국의 반인륜적범죄를 단죄하고있다.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기전에 제코부터 씻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침해하려는 《인권외교》는 대화와 량립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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