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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국방력을 강화하는 길에서》-로씨야 국방력강화
(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국방력을 강화하는 길에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로씨야가 나라의 안전과 발전을 군사적으로 담보하기 위해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는것이 국제적주목을 끌고있다.

지난 8일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이 한 공군기지를 방문하여 신형직승기들을 료해하였다.

여기에서 로씨야국방상은 2011년에 신형직승기《Mи-28H》 28대, 가까운 10년내에 이러한 직승기 200대가 군대에 납입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비행사들은 《Mи-28H》신형직승기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것이 종전의 직승기 4대를 대신한다는 견해를 밝히였다.

지난 7일 로씨야수상 뿌찐은 로씨야는 현대적인 무기를 생산하기 위해 선진기술을 소유하여야 하며 때문에 국방공업종합체를 갱신하고 여기에 자금을 투자하여야 한다, 10년동안에 우리는 국방공업종합체에 3조Rbl을 투자해야 할것이다, 2012-2014년 련방예산안에서 우리는 이미 국방공업종합체를 갱신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예견하였다, 그 액수는 총 4,400억Rbl에 달한다라고 말하였다.

로씨야에서는 올해 12월 1일전에 항공우주방어군이라는 새로운 병종을 창설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로씨야의 메드베제브대통령이 이 병종의 창설문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항공우주방어군을 창설하기 위한 1단계로 제1미싸일공격예보우주부대가 창설된다고 한다. 총체적으로 항공우주방어군은 우주정찰,미싸일우주방어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자체의 관리체계를 가지게 된다.

로씨야에서 항공우주방어군을 창설하게 되는것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이 강행되고있는것과 중요하게 관련된다. 미싸일방위체계문제에 관한 로씨야와 미국사이의 협상에서는 진전이 이룩되지 않고있다.로씨야의 전문가들은 일치하게 자국이 자체의 우주방어군을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그것은 미국이 유럽에 전개하는 미싸일방위체계가 로씨야를 겨냥한것이 아니라는 법적담보를 제공하기를 거절하고있기때문이라는것이다.

로씨야는 미국의 유럽미싸일방위체계구축책동에 대처하여 《또뽈-M》이동식미싸일종합체와 같은 전략무기들, 특히는 뽈스까에 대한 미싸일방위체계요소전개에 대응하여 《이스깐제르》미싸일종합체를 자국의 서부지역에 배비하였다.

지난 9월 21일 로씨야의 바이꼬누르우주발사장에서 《쁘로똔-M》운반로케트가 발사되였다. 로씨야우주군 공식대변인이 밝힌데 의하면 이 운반로케트는 로씨야의 국방부문에 필요한 우주기구를 탑재하였다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에서 신형전투기 《Cy-35》의 시험비행이 진행되였다. 기동성이 매우 높은 다목적전투기인 《Cy-35》전투기는 현재 사용되고있는 전투기들에 비해 비행기술적성능이 훨씬 좋으며 전투기에 장비된 종합체를 리용하여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고 한다.

얼마전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중부-2011》훈련과정에 로씨야군이 장비하게 될 무기와 전투기재들의 시제품들을 시험하였다고 하면서 그것들은 종전의 무장장비들보다 월등하다고 밝혔다. 이것은 로씨야지도부가 나라의 무력을 최신전투기재와 무기로 장비시키기 위해 제시한 로선이 절대적으로 옳은것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2015년에 가서 로씨야무력의 30%이상이 새로운 무기와 전투기재들로 재장비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최근 로씨야공군의 《Ty-160》전략폭격기 2대가 북빙양의 중립수역 상공에 대한 순찰비행을 진행하였다.

지난 9월 로씨야 발뜨함대가 발뜨해연안수역과 함대사격장에서 해군륙전대상륙훈련을 하였다.훈련에는 25척의 수상함과 1척의 디젤잠수함, 9대의 해군항공대비행기 및 직승기, 함대의 해안경비부대, 반항공수단들이 동원되였다. 훈련에 참가한 군인들은 제시된 임무를 성과적으로 수행하였다.

로씨야무력의 현대화가 다그쳐지고 전투력이 높아짐으로써 나라의 국방력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로씨야에서 나라의 안전과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국방력강화움직임은 보다 활발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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