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조선인민은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10.25) 61돐을 맞이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의 조선전선참전은 두 나라 인민들의 반제혁명투쟁력사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전조선을 자기의 지배하에 넣으며 나아가서 중국대륙과 아시아를 제패하려고 불의에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였다.
미제는 창건된지 2년도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을 단숨에 집어삼키기 위하여 방대한 무력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어 인류전쟁력사에 있어보지 못한 가장 야만적인 살륙과 파괴를 일삼았다.
온 나라가 전쟁의 불길에 휩싸이고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결사전을 벌리고있을 때 중국당과 정부는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밑에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였다.
이것은 조선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정치, 군사적원조였으며 숭고한 국제주의정신의 발현이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용사들은 자기 고향과 조국을 지키는 심정으로 총포탄이 우박치는 속에서도 주저와 동요없이 무비의 희생성과 용감성을 높이 발휘하였다.
그들의 영웅적항전은 전쟁승리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오늘 조중친선관계는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8월 중화인민공화국 동북지역을 돌아보시면서 조중친선의 정을 보다 뜨겁게 하고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자욱을 남기시였다.
그이께서는 24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인 리커챵동지를 접견하시고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혈연적뉴대를 더욱 깊이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