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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함남의 불길따라 2012년의 승리를 위하여 총공격하자》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함남의 불길따라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총공격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온 함남땅이 대고조기상, 대고조열풍으로 약동하고있다.함흥과 흥남으로부터 북방의 대흥과 룡양에 이르기까지 그 어디를 가보아도 정신이 번쩍 들고 날에날마다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주체공업의 무궁무진한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의 진리가 실천으로 확증되고있는 곳이 바로 오늘의 함남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의 공장, 기업소들을 돌아보시고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이룩한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게 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여기에는 함남사람들의 결사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김일성민족의 위대한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깃들어있다.

강선의 봉화로부터 시작된 우리의 새로운 대고조진군은 희천속도의 창조에 이어 함남의 불길로 더욱더 높은 단계에로 심화되고있다.함남의 불길, 이것은 강성대국에로 폭풍쳐나아가는 영웅조선의 거세찬 숨결이며 선군혁명대고조의 승리의 기치이다.

온 나라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함남의 불길따라 대고조진군에 끊임없는 박차를 가하며 강성부흥의 대문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함경남도는 화학공업과 채취공업, 기계공업을 비롯하여 중요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이 많은 공업도이다. 과수업, 수산업발전에서도 함경남도는 커다란 역할을 하고있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함경남도에서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고 온 나라를 끓게 하는 새로운 비약과 영웅적위훈의 불길이 타오른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

위대한 혁신의 봉화가 우리의 앞길을 선도하고있다.

함남의 불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구상을 끝까지 실현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 제힘으로 세계에 솟구쳐오르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의 분출이며 자기 고장, 자기 일터에서 강성부흥의 대문을 남먼저 열어제끼려는 선구자적기질의 발현이다. 함남의 불길에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가장 충직하게 받드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진정이 깃들어있고 최후승리의 령마루에로 과감히 전진하는 내 나라, 내 조국의 억센 기상이 맥박치고있다.대혁신, 대비약으로 약동하는 오늘의 대고조시대를 상징하고 추동하는 사상정신적표대라는데 함남의 불길이 차지하는 특출한 지위가 있다.

함남의 불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빛나게 관철해나가는 주체형의 혁명가들의 열화같은 충정의 불길이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이 드팀없는 신조로 자리잡고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빛내이는 실천투쟁속에서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의 주체화를 빛나게 실현하고 온 나라를 격동시킨 비날론대경사를 안아왔다. 흥남가스화공사의 완공은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추호도 어길수 없는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쥔 주체사상체현자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력사의 기적이다. 함남도사람들은 룡전과 덕성의 과수바다도 어버이수령님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일 일념으로 펼치였고 동봉땅의 풍요한 작황도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포전길을 걸으신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으로 안아왔다.

우리 인민모두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이며 수령님의 유훈 관철은 우리의 최대의 사명이다. 이 땅 그 어디에나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고 간곡한 유훈이 깃들어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함경남도사람들처럼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사업과 생활의 근본지침으로 틀어쥐고 현실로 꽃피워나갈 때 우리 조국은 주체사상으로 승리떨치는 위대한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함남의 불길은 오직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을 헤치며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혁명적신념의 불길이다.

함경남도사람들이 걸어온 투쟁의 길은 참으로 시련에 찬 길이였다.상상을 초월하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그들을 산악같이 일떠세운것은 자기 힘이 제일이고 제정신이 제일이라는 신념이였고 사회주의와 끝까지 운명을 함께 하려는 비상한 각오였다. 자기를 믿으라, 이 정신으로 룡성과 흥남의 로동계급은 외국의 주문설비들을 기다리지 않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선군시대의 거창한 창조물을 일떠세웠다.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집결된 함남땅은 그대로 사회주의승리의 개가만이 높이 울려퍼지는 혁명적락관주의자들의 대격전장이였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제재와 봉쇄책동을 자립경제의 무쇠마치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는 강한 민족자존의 정신, 그 어떤 난관도 집단의 힘과 지혜로 과감히 뚫고나가는 대중적영웅주의, 열백번 다시하는 한이 있어도 주저하지 않고 끝장을 보고야마는 백절불굴의 투지, 이것이 함경남도사람들의 투쟁기질이다.

오늘 함경남도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사회주의본태가 살아맥박치고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패배주의, 보신주의와 같은 온갖 잡사상이 발붙일 틈이 없고 소극과 보수가 철저히 배격되고있는 곳이 함남땅이다. 함경남도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은 대고조진군에 떨쳐나선 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로 된다.

함남의 불길은 당이 준 과업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와닥닥 해제끼는 완강한 공격전, 전격전의 불길이다.

함경남도사람들은 당정책결사관철밖에 모르며 무슨 일이나 높은 질적수준에서 불이 번쩍 나게 해제낀다. 10년이상 걸려야 한다던 흥남가스화1계렬공정건설도 그들은 2년반동안에 완공하였고 현대적인 지열설비생산과 수평방사에 의한 비날론생산공정건설도 몇달 안되는 짧은 기간에 실현하였다.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는 언제나 립체전이 벌어졌고 사회주의경쟁열풍이 세차게 나래쳤으며 모든 생산과 건설이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진행되였다. 혁명적전개력과 과학적창조력, 이것이 함남땅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조선의 속도가 창조되고 생산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한 중요한 요인이다.함경남도에서는 이런 투쟁기풍으로 주체화, 현대화, CNC화의 넓은 길을 열어놓았고 로동계급의 새 문화도 창조하였으며 도시와 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켰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대고조전투장들에서 함경남도처럼 선군천리마를 타고 최대의 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려야 할 때이다.함남땅에 타오른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 전격전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질 때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지금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함남의 정신, 함남의 본때, 함남의 창조력으로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2012년의 태양절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것을 바라고있다.

함남의 불길따라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하여 총공격하자, 이것이 우리가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고조사상과 령도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한마음한뜻으로 받드는 참된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함남의 불길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빛내여나가는 투쟁속에서 타오른 혼연일체의 불길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함경남도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선구자적역할을 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석탄가스화와 비콕스화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시였으며 한해에도 여러차례나 도를 찾으시여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석수 떨어지는 지하막장에 들어가시여 로동계급과 숨결을 같이하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며 흥남가스화대상건설자들을 견결한 투사, 열렬한 애국자로 값높이 내세워주신분도 우리 장군님이시다.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대고조시대의 앞장에서 달려나가야 할 사명감을 절감하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걱정하시는 문제를 남먼저 풀어드릴 일념으로 억세게 투쟁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에 발걸음을 맞추며 일편단심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함께 해나가는 함경남도사람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한다.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모든 단위, 모든 지방들에서 함남의 불길따라 새로운 진격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드세차게 벌려나가야 한다.

올해에 우리는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생산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왔다. 이 장엄한 투쟁속에서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이 높이 떨쳐지고 놀라운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우리는 오늘의 앙양된 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2012년을 빛내이기 위하여 내세운 전투목표들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새로운 대고조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는 사람이 오늘의 애국자이다.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자기 초소를 전선으로 여기고 맡겨진 과업을 끝까지 수행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경공업과 농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석탄과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주공방향을 바로 정하고 섬멸전, 전격전의 방법으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도 실현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성과들을 이룩해나가야 한다.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세계적인 도시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밀고나가야 한다.

도는 나라의 경제발전과 강성국가건설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다. 각 도들에서 일어나는 혁신적성과이자 대고조진군의 속도이며 승리이다.모든 도의 책임일군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들의 역할을 높여야 한다. 함경남도의 경험은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고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 때 어느 도, 어느 단위에서나 혁신이 일어나고 비약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려는 헌신적복무정신, 옳바른 방법론을 가지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미는 실천력, 어려운 모퉁이마다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투신력, 이것이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투쟁정신이며 일본새이다.

함남의 불길은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타오른 선군시대의 대고조봉화이다.함경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구현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방대한 과업들을 일당백공격속도로 빛나게 수행하였다. 희천의 《단숨에》정신을 동해의 대공업지구에 옮겨 인민군대식으로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강행돌파하고있는 용사들이 바로 함남의 로동계급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를 심장으로 받들고 인민군대의 육탄정신, 전투적기질을 꾸준히 따라배우고 실천에 구현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함경남도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처럼 인민군대의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신념으로 체득하며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을 전격적으로 다그쳐나가야 한다.

함남의 불길이 모든 도, 시, 군들에서 대고조의 열풍으로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는데서 당조직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결심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 이것은 함경남도당위원회와 흥남, 룡성, 대흥, 룡양을 비롯한 함남의 모든 당조직들의 당사업과 당활동에 관통되여있는 철칙이다. 이런 신념과 의지를 지닌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송풍기적역할에 의하여 도안의 모든 근로자들이 열렬한 애국자로 자라나고 함남땅에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불길이 타오르게 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은 함경남도의 모범을 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결심대로 경제사업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성과가 나타나도록 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전당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마다에 애국충정의 불길,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여야 한다. 흥남가스화공정건설을 위한 결사전의 나날에 진행된 함남의 화선식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은 전국의 당조직들이 구현해나가야 할 본보기이다.모든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에서 낡은 도식과 틀을 대담하게 마스고 현실적요구에 맞게 박력있고 실효성있는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 대고조전투장들이 대혁신의 불도가니로 끓게 하여야 한다.

뜻깊은 2012년을 앞두고 총공격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지금 함남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당의 믿음과 기대는 대단히 크다.

함남의 로동계급은 조선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정신과 기질을 그대로 체현한 대고조진군의 기수이고 선구자이다.함남의 로동계급은 백두산3대장군의 품속에서 위훈떨쳐온 충실성의 전통, 애국헌신의 전통을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자신들을 강성부흥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진군의 앞장에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크나큰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주체비날론, 주체비료를 꽝꽝 생산하여야 한다.함경남도의 전체 근로자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강의한 의지, 근면하고 알뜰하고 깐진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여 생산과 건설, 과학탐구와 인재육성, 사회주의생활양식확립과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비롯한 모든 사업에서 선봉적역할을 하여야 한다. 전국의 앞장에서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하는 불타는 열정과 강한 일욕심이 함남땅에 더욱 세차게 약동하게 하여야 한다.

지금 우리 인민은 끊임없는 비약의 폭풍으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금수산기념궁전에 계시는 어버이수령님께 승리의 보고, 충정의 보고를 올릴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펴주신 총공격전의 불길따라 2012년의 대승리를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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