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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조선이 전세계에 준 최고의 선물
(평양 10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태권도협회 고문 죠지 위딸리가 26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인으로서 처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사학위를 받은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태권도는 단순히 발로 차고 주먹으로 지르는 운동이 아니다. 삶의 방식이다. 더 높은 삶을 누리도록 해주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이 분야에서 정식으로 박사가 되면서 나에게 많은 기회가 생겼다.

미국과 북조선의 더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였다. 그것이 두 나라사이의 관계를 개선하는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이라고 본다.

계속하여 그는 자신이 태권도에 마음이 끌리게 된 동기에 대해 말하였다.

나는 버쩍 마르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소년이였다. 가정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다.도무지 나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 그러던중 1971년 태권도련습장이 뉴욕 브루클린에 생겼다.그때 스승인 김광성사범을 만났다. 그 이후로 내 인생이 바뀌였다. 나에게 아버지와 같은 그분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무엇보다도 조선의 문화와 력사를 처음 알게 되였다.

1989년 7월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미국태권도팀을 이끌고 갔다. 국제태권도련맹의 초청으로 체육경기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당시 뉴욕주경찰잡지에서 나의 방문을 소개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그는 끝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해 피력하였다.

태권도의 보다 완전한 력사를 전하고싶은 희망을 가지고있다.

태권도야말로 조선이 세계에 선사한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태권도는 현재 국제경기 종목으로까지 되여 200여개 나라에 퍼져있다. 여기에는 국제태권도련맹 초대총재 최홍희를 비롯하여 북과 남의 여러 태권도관계자들이 기여한바가 크다. 이들은 전세계의 수많은 태권도관계자들이 태권도련맹의 기발앞에 머리를 숙이게 한 장본인들이다. 이들의 업적이 꼭 기억되게 하고싶다.

북과 남의 태권도련맹이 협력하여 얻을수 있는 리득이 정말 많다. 태권도도 하나고 조선민족도 하나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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