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대다수 유엔성원국들이 미국의 대꾸바수출금지조치를 규탄하고있다고 하면서 유엔총회 제66차회의에서 꾸바에 대한 경제, 무역, 금융봉쇄를 철회할데 관한 결의가 채택된데 대해 지적하였다.
로씨야는 자기의 원칙적인 립장과 모든 차별조치와 내정간섭을 허용하지 말데 대한 유엔헌장의 기본조항에 준하여 이 결의를 지지하였다고 밝히고 성명은 미국이 대꾸바수출금지조치를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