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박천군 상양리에는 높은 건축술을 보여주는 심원사가 있다.
심원사 비문에 의하면 이 절간은 현욱국사(786-868)가 세웠고 1368년에 고쳐지었다고 한다.
기본중심건물인 보광전은 우수한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있어 고려시기의 건축술을 연구하는데서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다. 앞면 3간,옆면 2간으로 된 건물은 룡, 봉황새 등 각종 조각들과 금단청 등 독특한 건축미로 하여 볼수록 화려하고 창연하다.
절에는 이밖에도 청풍루와 향로각이 있다.
청풍루 정면에는 길이 2.5m,무게가 100㎏인 특이한 목어(나무로 만든 물고기)가 걸려있다.
주체92(2003)년 2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적이라는 평가를 주시였다.
심원사는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민족의 재보로 더욱 빛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