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0월 29일기사 목록
민족문화유산 심원사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안북도 박천군 상양리에는 높은 건축술을 보여주는 심원사가 있다.

심원사 비문에 의하면 이 절간은 현욱국사(786-868)가 세웠고 1368년에 고쳐지었다고 한다.

기본중심건물인 보광전은 우수한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고있어 고려시기의 건축술을 연구하는데서 귀중한 유산으로 되고있다. 앞면 3간,옆면 2간으로 된 건물은 룡, 봉황새 등 각종 조각들과 금단청 등 독특한 건축미로 하여 볼수록 화려하고 창연하다.

절에는 이밖에도 청풍루와 향로각이 있다.

청풍루 정면에는 길이 2.5m,무게가 100㎏인 특이한 목어(나무로 만든 물고기)가 걸려있다.

주체92(2003)년 2월 이곳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선조들의 높은 건축술과 뛰여난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적이라는 평가를 주시였다.

심원사는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민족의 재보로 더욱 빛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