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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록영화 《축복받은 행복동이들》이 나왔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연극영화대학 청소년영화창작단에서는 최근 기록영화 《축복받은 행복동이들》을 만들어내놓았다.

영화는 숭고한 미래관을 지니시고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는 조선 어린이들의 행복스러운 모습을 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속에서도 평범한 인민들이 올린 소청을 무랍없이 받으시고 아기들의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백두대지의 홍단이,통일애국투사의 딸 축복이,원산청년발전소 제대군인부부의 아들 광명이를 비롯한 어린이들의 이름에는 복동이들의 출생을 누구보다 기뻐하신 장군님의 각별한 정이 그대로 어려있다.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의 나날에 태여난 경연이,광명성제염소 건설자가정의 소금이도 아버지장군님의 축복을 받아안았다.

만사람의 심장을 울리는 사랑의 전설들을 전하며 온 나라 인민의 관심속에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역군으로 자라나고있는 이들의 모습을 영화는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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