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의 굴욕적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괴뢰국회비준을 반대하는 남조선각계층인민들의 투쟁이 28일 서울에서 격렬하게 전개되였다.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농민련대를 비롯한 36개 농민단체 대표들이 여의도에서 집회를 가지였다.
그들은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은 이 땅의 농업과 농민을 다 죽이는 불공정한 협정이라고 단죄하면서 《국회》비준을 반드시 막아내기 위해 결사적인 항쟁을 벌릴것이라고 언명하였다.
이어 《한미자유무역협정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의 주최로 굴욕협정체결을 반대하는 범국민집회가 진행되였다.
로동자, 농민, 학생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1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한나라당》이 불평등한 협정을 어떻게 하나 체결해보려고 《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의 《국회》처리를 강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협정체결에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을 다음해 선거들에서 반드시 심판할것이라고 그들은 경고하였다.
그들은 여당과 《정부》가 협정비준동의안 통과책동을 중지하고 《자유무역협정》을 당장 페기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한미자유무역협정 국회비준반대!》 등의 구호를 웨치며 시위에 나섰다.
남조선인민들의 항의투쟁에 의해 이날 《한나라당》은 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시켜 강압통과시키려던 계획을 취소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