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진보련대, 민주로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8일 침략전쟁준비를 위한 미제와 괴뢰호전세력의 범죄적모의를 규탄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단체들은 이날 서울에서 남조선과 미국의 군부당국이 년례안보협의회를 벌리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여기에서 호전광들은 남조선미국사이 미싸일위원회 설치, 미싸일지침 개정과 관련한 문제들을 론의하려 하고있다.
또한 이번 모의를 통해 미국은 남조선에 미군기지이전비용을 대부분 부담시키려 하고있다.
단체들은 지금 호전세력이 북침공격연습을 수시로 감행하고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가상한 전쟁계획까지 작성하며 북에 대한 군사적위협을 강화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충돌가능성을 높여주는 이 모든 행위들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단체들은 강조하였다.
단체들은 남조선미국침략동맹 페기와 조선반도평화협정체결을 강력히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