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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다》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부름보다 더 존엄높고 신성한 칭호는 없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이 고귀한 부름은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며 주체의 100년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온 우리 민족만이 지닐수 있는 최대의 행운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를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서 열어주신 주체의 길, 선군의 길을 따라 대를 이어 억세게 살며 싸워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함으로써 오늘의 이 영광을 대대손손 높이 떨칠것이다.

1

위대한 시조가 있어 위대한 후손이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인류의 태양이시다.

인류력사에는 건국시조와 관련된 전설들도 많고 사회주의위업에 공헌을 한 위인들의 업적에 대하여서도 적지 않게 전해지고있다. 하지만 탁월한 사상과 특출한 령도력, 숭고한 인간적풍모와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누구도 지녀본적이 없는 최고의 권위를 지니신 우리 수령님같으신 위인은 없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천재적인 사상리론가, 백전백승의 군사전략가이시며 인민의 걸출한 령도자, 혁명의 성인이시였다.

세계 진보적인류는 물론 적대국가의 한다하는 정치가들도 한번 만나뵈옵고는 그 인품에 끌려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는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세월이 흐를수록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모시고 살며 혁명해왔는가를 더더욱 절감하면서 우리야말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고 긍지높이 말하고있다.

예로부터 조선사람을 배달민족이라고 하였다. 배달민족이라는 말은 단군을 조상으로 하는 민족이라는 뜻이다. 우리 나라는 단군을 건국시조로 하는 단일민족국가임을 떳떳이 자랑하는 나라이다.

그러나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오던 그 후손들의 피줄이 근대에 와서 무참히 끊기게 되였고 우리 나라는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게 되였다. 일제에 의하여 삼천리강토를 통채로 빼앗기다못해 종당에는 자기의 말과 글, 이름까지도 다 잃을번 하였던것이 바로 우리 민족이였다.

민족이 존재하느냐 마느냐 하는 암담하던 시기에 우리 인민은 반만년을 흘러온 민족의 피가 물이 될수 없고 조선사람이 결코 노예로 될수 없다는것을 선언하신 민족의 태양을 맞이하게 되였다.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ㅌ.ㄷ》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20대에는 항일대전을 단호히 선포하신 불세출의 위인이 김일성동지이시였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시던 그때에 벌써 김혁, 차광수를 비롯한 열혈의 혁명가들과 인민들은 불멸의 혁명송가《조선의 별》을 지어부르며 수령님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고 따랐다. 이때로부터 수령님을 민족의 구세주로, 태양으로, 어버이로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이 확고히 자리잡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이처럼 오랜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어버이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다.

보천보의 밤하늘가에 타오른 불길은 조선사람은 죽지 않았으며 조선의 정신은 살아있다는것을 만천하에 떨치며 망국사의 흐름을 극적으로 돌려세운 민족재생의 홰불이였다.

하나의 민족이 통채로 력사의 무덤속에 들어갈번 하였던 절망의 그 시기에 조선이라는 땅덩어리와 함께 민족의 혈통과 언어, 력사와 문화를 찾아주신분이 어느분이신가를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절감하였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조선민족재생의 은인이였고 심장이였으며 기둥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수령님의 아들딸로 자라나게 되였다. 제 이름 석자도 쓸줄 모르던 더벅머리머슴군들도, 곡절많은 인생길을 걸어온 지성인들도 수령님의 손길아래서 혁명의 진리를 깨닫고 총대와 붓대를 틀어쥔 투사로, 일군으로 성장하였다. 지난날 천대받고 억압받던 로동자, 농민들이 수령님의 품에 안겨 가장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인간의 참된 존엄과 삶의 행복을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따라 혁명하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수령님과 사상도 하나, 뜻도 하나, 마음과 행동도 하나가 되였으며 완전한 혼연일체를 이루게 되였다. 수령님의 천품을 그대로 닮은 수령님식솔로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것이 우리 민족의 참모습이다.

세상에는 건국의 영웅으로 칭송받는 위인들이 있으며 그들의 후손임을 자랑하는 민족들도 있다. 그러나 이 세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민족들가운데서 수령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후손들은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가장 혁명적인 사상과 정신을 받아안은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들이다.

사상과 정신은 민족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다.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가 사상과 정신이다. 후손의 징표는 무엇보다도 살아있는 민족의 사상정신이며 계승되는 민족의 얼이다.타민족을 강탈하고 말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이 오늘날에도 다른 민족의 건전한 사상정신을 말살하려고 온갖 비렬한 책동을 다하는것은 이때문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견줄수 없는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신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는 존재는 사람이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주체사상의 심원한 진리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주체사상을 받아안음으로써 혁명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자면 투철한 신념과 의지, 배짱을 지닌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가 되여야 한다는것을 똑똑히 알게 되였다.

사람의 정신력은 무궁무진하며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휘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 힘이 없고 돈이 없고 무기 없던 우리 민족이 떨쳐일어나 피어린 항쟁사를 벌려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를 격멸하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한것은 주체사상이 안아온 빛나는 승리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남김없이 떨칠수 있은것도 주체사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주체사상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이 앞을 막아도 마음이 든든하였고 천만대적이 덤벼들어도 추호의 두려움없이 백번 싸우면 백번 다 승리하였다.

우리 인민은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대와 교조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주성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고수해나가는 강한 자주적민족으로 새롭게 태여나게 되였다. 주체사상이야말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우는 생명수이며 우리 인민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의 사상적기초이다.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지고 세대는 바뀌여도 주체사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을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는 민족의 제일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한 민족이 살아갈 영원한 사상정신적기둥을 세워준 위인은 후손들에 의하여 대대손손 시조로 떠받들리기마련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혁명하고 투쟁하며 창조하는 법을 배운 수령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수령의 혁명방식과 창조적기풍은 후손들이 따라배워야 할 삶과 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다. 후손들이 수령의 혁명방식, 창조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혁명과 건설의 승패와 민족의 전도가 달려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실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간의 가장 보람찬 삶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모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는데 있다는것을 깨우쳐주시고 우리 인민이 거창한 창조와 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빈터와 페허우에서도 사소한 비관이나 동요를 모르고 세기를 주름잡는 천리마조선의 영웅적기상,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이도록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면서 우리 인민에게 언제나 제정신을 간직하고 제힘으로 만난을 뚫고 솟구쳐오르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방식,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살아가는 법, 창조하는 본때를 가르쳐주시였다. 수령님의 슬하에서 우리 인민은 창조와 건설의 마치는 어떻게 들어야 하며 발전의 지름길은 어떻게 톺아야 하는가 하는 모든것을 배우게 되였다. 우리 인민이 락후와 빈궁을 털어내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제힘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수령님의 혁명방식, 창조기풍이 있었기때문이다.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일떠선 이 땅의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에는 참된 삶을 지향하는 인간들이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 하는 진리가 아로새겨져있다. 오늘날에 태여난 세대들도 어버이수령님께서 남기신 삶과 투쟁의 교과서를 지침으로 삼고 살며 창조해나가고있다.

장구한 세월 인민대중은 자기를 몰랐던탓에 피땀으로 력사의 수레를 끌면서도 력사밖으로 밀려나 착취와 억압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이 저주로운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기 운명을 틀어쥐고 개척해나가는 길, 혁명하고 투쟁하며 창조하는 법을 알게 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이시야말로 우리 인민의 위대한 스승이시다.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우리 인민을 자신의 선생이라고 하시였지만 우리 인민의 영원한 스승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혁명유산을 가지고 성장한 수령님의 아들딸들이다.

수령이 넘겨준 유산이 있어 후손이 살며 수령이 마련해준 혁명의 전취물을 밑천으로 후손이 자란다.수령의 유산, 혁명의 전취물에 끝없이 번영할 후손들의 미래가 담보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생전에 우리가 지금 힘써 사회주의를 건설하지 않고 락후한것을 그냥 후손들에게 물려준다면 우리 후손들은 두고두고 고생하게 될것이라고, 우리는 우리 자신들이 더 잘살기 위해서뿐아니라 우리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어느 하루 한시도 편히 쉬지 못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에는 자신을 위한것이란 하나도 없었다.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늘이시는것이 수령님의 유일한 락이였고 오늘보다 래일을 위한 재부를 창조하시는것이 수령님의 더없는 기쁨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락후하고 뒤떨어진 상태에서 시작된 창조와 건설의 력사를 이끌어오시였지만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 무궁한 생명력을 가지는 거대한 유산을 남기시였다.

백전백승의 조선로동당과 불패의 혁명무력을 창건하신분도 위대한 수령님이시며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워주신분도 우리 수령님이시다. 인민을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민의 대학, 인민의 궁전을 일떠세워주시며 무료교육제, 무상치료제를 마련해준 어버이수령님의 고마운 품속에서 진정한 삶의 보람을 누리는것이 우리 인민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해주신 당과 군대, 국가의 보호를 받으며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서 자립경제의 덕으로 살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유산속에는 우리 인민이 앞으로도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떳떳이 살아갈수 있으며 남부럽지 않게 참된 행복을 누릴수 있는 모든 밑천이 다 마련되여있다. 이 유산의 덕으로 우리 인민은 남들보다 몇백배의 고난과 시련을 헤쳐오면서도 굴하지 않았고 주저앉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회주의강성부흥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세상에는 우리 수령님처럼 후손만대를 위한 그처럼 위대한 만년재부를 남기신 절세의 위인은 없다.

온 나라 인민들과 새 세대들은 태양절 아침이면 어버이수령님을 목메여 부르며 지성어린 꽃다발을 엮어가지고 만수대언덕으로 오르고있다. 우리의 아버진 김일성원수님,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는 오늘도 천년만년후에도 끝없이 울려퍼질것이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모시여 우리 민족은 새롭게 태여나게 되였으며 조선의 력사는 김일성민족의 력사로 흐르게 되였다.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인 4월 15일이 태양절로 되고 그이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새로운 년호, 주체년호가 이 땅에 태여났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칭호는 우리 인민이 스스로 터치는 부름이다. 지울수도 가리울수도 없는 엄연한 력사적진실로 하여 우리는 달리 부를수 없는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다.

2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우리는 영원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다.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후대들이 자기의 근본을 튼튼히 고수하는 문제는 민족의 전도를 좌우하는 중대한 정치적문제이다. 무적장군의 후손임을 자각한다면 적과의 싸움에서 용맹을 떨칠수 있고 참된 애국자의 후손임을 잊지 않는다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한길을 꿋꿋이 걸어갈수 있으며 위인의 후손이라는 긍지를 안고 산다면 천백배의 힘과 지혜가 용솟음치게 된다. 그러나 력사에는 위인을 만나 세계에서 존엄을 떨치던 민족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쇠퇴몰락되고 한때 수백만의 당원들을 가진 당도, 무적을 자랑하던 군대도 붕괴된 사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다.

혈통만이 이어져 후손이 아니다. 혈통은 유전되여도 사상정신은 유전되지 않는다.후대들이 대대손손 마음속에 수령의 영상을 모시고 살 때 수령의 사상이 계승되고 업적과 전통이 고수되며 수령의 리상과 념원이 후손들에 의하여 실현될 때 떳떳한 후손이라고 자부할수 있다.

수령의 후손은 수령의 풍모를 닮은 수령의 참된 아들딸들이다. 인민을 수령의 후손으로 키우는 위업은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위대한 령도자에 의하여 실현된다.

우리 인민은 이 력사의 진리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수령영생위업속에서 똑똑히 체험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수령영생위업은 영원히 우리 나라를 김일성조선으로, 우리 민족을 김일성민족으로 빛을 뿌리게 하는 력사적인 위업이다.

수령영생위업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필생의 위업이다. 여기에는 우리 인민모두를 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이어나가는 훌륭한 후손으로 키우시려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당의 강령으로 틀어쥐고 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데로 모든것을 지향시키고계신다. 우리 인민이 오직 수령님뜻대로, 수령님식대로 투쟁하며 창조하도록 이끌어주고계시는분이 우리 장군님이시다.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이 땅우에 수령님의 평생소원을 꽃피워나가는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의 고결한 충정의 서사시가 엮어지고 수령님의 유산을 천만년 빛내여나가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최첨단돌파의 열풍이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는 고귀한 부름을 빛내여주시는분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인민모두가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마음의 기둥으로 삼고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실수 있게 하여준 참다운 은인이시다.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수령의 영상을 마음속에 간직한 민족의 본태는 변질되거나 퇴색될수 없다. 수령의 위인상을 후손들의 가슴속에 지울수 없는 거룩한 모습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새겨주는것은 민족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가는데서 참으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이 구호에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민족이 천추만대를 두고 영원한 태양으로 모시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석의 의지와 불같은 충정이 뜨겁게 어려있다.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면 수령님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겠는가 하는 오직 이 한가지 생각뿐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그대로 모시여 수령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도록 해야 한다고 하신 장군님의 그 말씀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꾸려주신 금수산기념궁전에서 생전의 모습그대로 계시는 어버이수령님을 뵈오며 수령님뜻대로, 수령님식대로 살며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이 신념은 어버이수령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법화하도록 하신것을 통하여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 청년조직을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명명하고 김일성화축전과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세기를 이어 성대히 진행되도록 이끄신 장군님의 령도속에 수령님에 대한 우리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절절한 그리움은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고있다.

진정 어버이수령님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불멸의 태양이시다. 인민이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 따르는 수령은 언제나 인민의 생활과 투쟁속에 함께 계시는법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어렵고 힘겨울 때마다 어버이수령님의 인자하신 영상을 우러르면서 힘과 용기를 굳게 가다듬고있으며 언제 어느때나 수령님의 가르치심에서 슬기와 용맹을 키우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하신 존함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부르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돌진하는것이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이다. 오늘도 언제나 수령님께서 우리들을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고계신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 끝없이 태여나고 자라날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주시는 견결한 수호자이시다.

사회주의조국은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다. 오늘도 래일도 끊임없이 태여날 후손들이 살아갈 삶의 터전이 바로 우리 조국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조국에서 수령님의 사상과 정신, 수령님의 풍모를 닮은 인민이 자라나고있다. 우리에게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자부로 하여 천만군민의 가슴은 민족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 넘쳐있다.

돌이켜보면 사회주의냐 자본주의냐 하는 운명적인 시각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확립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결단은 천백번 옳은것이였다. 김일성민족의 후손들의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을 지켜주고 빛내여준 여기에 선군의 의의가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최대유산인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다. 만약 사회주의를 지키지 못하였더라면 수령님의 성품을 그대로 닮아 사랑과 정으로 한식솔을 이룬 사회주의대가정이 허물어지고 우리 인민이 또다시 제국주의자들의 노예의 운명을 면치 못했을것이다.

김일성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새 세대들에게 달려있다.새 세대들의 건전한 성장은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현될수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켜주신 사회주의조국은 이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강의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을 키우는 훌륭한 토양이다.

물론 고난의 행군시기 새 세대들이 남다른 고생도 하고 가슴아픈 일도 당하였다. 하지만 거기에 비할수 없는 큰것을 얻었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가 보여주는것처럼 고난의 행군에 대한 추억은 슬픔에 대한 추억이 아니라 신념과 의지에 대한 추억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혁명의 나날에 우리 청소년들은 혁명이 무엇이고 조국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뼈속깊이 새겨넣었다. 사회주의조국의 물과 공기만 있으면 절해고도에서도 살아갈수 있고 창조할수 있다는 신심과 락관이 우리 새 세대들의 심장속에 뿌리내리였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서 지식과 기술, 지혜와 재능을 끊임없이 련마해오면서 사회주의를 떠나서는 보람찬 삶도, 행복한 미래도 있을수 없다는것을 절감한 력사의 체험자들이 선군조선의 새 세대들이다. 오늘날 청년들이 즐겨부르는 조국보위의 노래는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려는 드팀없는 신념의 노래이며 청년들이 앞장에서 추켜든 최첨단돌파의 기치는 사회주의조선을 기어이 강성부흥의 령마루에로 올려세우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오늘의 격동하는 현실은 김일성민족이 세대가 바뀔수록 더 빨리 성장하고 더 힘있게 전진하고있음을 증명해주고있다. 성격과 기질에 있어서나 능력과 품성에 있어서 명실공히 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고 소리치며 자랑할수 있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 인재의 대부대를 키우신것은 위대한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공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강성국가건설대전의 불길속에서 수령님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는 천만대오를 키우시는 위대한 정치가이시다.

강성국가건설은 어버이수령님의 원대한 리상이며 한평생의 념원이다. 강성부흥을 위한 투쟁은 수령님의 유훈 관철이며 그 방식도 철두철미 수령님식이다. 그 정신과 투쟁기풍도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이다.김일성동지의 후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수령님처럼 리상과 포부가 원대하게, 수령님처럼 배심과 담력이 든든하게, 수령님처럼 용감하고 슬기롭게 투쟁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행군길을 따르면서 수령님의 전사, 제자라는 말의 참뜻을 깨달은 우리 인민이다.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초소를 현지지도하시든 연혁소개실부터 찾으시고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도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사적이 깃든 단위들에서부터 추켜들도록 하시며 국방과 경제건설은 물론 하나의 연극창조에 이르기까지 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생활과 투쟁은 오직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수령님식으로 흐르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을 실현하는데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의 존엄과 영예가 있으며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가 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르며 우리는 수령님의 념원을 꽃피우는 길이 바로 후손들이 걸어갈 승리와 영광의 한길임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의도를 100% 계승하고 100% 실현하는것을 강성국가건설의 투쟁목표로 내세웠다. 이런 후손들이였기에 우리는 수령님께서 그처럼 념원하시던 주체철완성을 위하여 그토록 고심어린 탐구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고 불가능에 서슴없이 도전하여 주체비료가 쏟아져나오는 위대한 사변을 안아올수 있었다. 자기 수령에 대한 충정으로 불타는 뜨거운 심장들이 쌓은 대계도간석지제방이였기에 우리 장군님께서는 오늘의 이 기적을 어버이수령님께서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외우시며 김일성동지의 후손들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그리도 값높은 평가를 주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불길속에서 키워주신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란 바로 이런 견결한 수령결사옹위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의 소유자들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우리는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고 창조하며 어버이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을 하나하나 실현해나가고있다. 래일 아침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오늘밤 12시까지는 건설을 해야 한다는 우리 수령님의 신념과 의지, 배짱으로 우리 인민은 조국번영의 강위력한 터전을 다져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무비의 담력과 기상, 원대한 포부와 비상한 창조정신으로 우리는 세상에 대고 소리치며 자랑할수 있는 강력한 군력도 다져놓았고 머지않아 세계가 우러르게 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도약대도 마련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같이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한 훌륭한 후손들이 목청껏 웨치는 주체사상만세소리가 강산을 진감시키고있다.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희천발전소건설자들, 만수대지구건설자들처럼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의 리상과 념원을 하루빨리 꽃피울 맹세로 가슴 불태우며 10년을 몇년, 몇달로 주름잡으며 새로운 속도를 창조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들은 말그대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을 키워내는 혁명대학이다.

사람들은 오래동안 위인의 시대는 그의 한생과 더불어 끝난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 인류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실 때 영생하는 수령과 참된 수령의 후손들이 있음을 깨닫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빛나고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의 찬란한 미래가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 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이 세계가 우러러보는 나라로 우뚝 솟아오르리라는것은 력사가 내리는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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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 이 자랑스럽고 값높은 이름으로 하여 오늘 우리의 자부심은 하늘에 닿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답게 투쟁하며 창조하자!》, 이것이 천만의 가슴속에 용암처럼 끓어넘치는 열망이며 대대로 이어갈 우리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다.

세계는 이제 김일성동지의 후손들이 어떤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며 어떻게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는가를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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