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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와 뛰르끼예에서 자연재해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의 여러 지역에서 최근 무더기비가 내려 큰물피해를 입었다.

큰물로 29일 현재 7명이 사망하고 10명이 행방불명되였다.

전력 및 물공급이 중단되고 통신이 단절되였으며 수천세대의 주민들이 긴급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피해가 심한 리구리아주와 또스까나주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였다.

뛰르끼예에서 23일에 일어난 강한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대되고있다.

이 나라 정부는 27일 현재 사망자수는 534명, 부상자수는 2,300여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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