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대동여지도》가 나온때로부터 150돐이 되였다.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27년간 전국각지를 걸어다니면서 현지조사와 실지측량을 진행하여 1861년에 완성하였다.
그후 1864년에 수정보충하여 다시 출판하였다.
지도에는 산, 하천, 섬, 항구, 도, 부, 군, 현 소재지 및 그 경계, 주민지점, 교통망, 력사유적을 비롯한 각 부문의 자료들이 밝혀져있다.
국가우표발행국에서는 《대동여지도》발행 150돐이 되는것을 계기로 기념우표(개별우표 1종)를 만들었다.
우표에는 《대동여지도》와 함께 지리학자 김정호(19세기초~1864년)가 형상되여있다.
발행국에서는 조선의 력사인물들을 반영한 우표들(개별우표 4종)도 내놓았다.
여기에는 중세 조선의 3대음악거장의 한사람인 박연(1378~1458)과 16세기의 이름난 녀류화가인 신사임당(1504~1551), 19세기초엽 조선의 실학을 집대성한 실학자 정약용(1762~1836), 리조말기 반일의병투쟁에 이름을 남긴 류린석(1842~1915)의 모습들이 편집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