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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정계인사들 나라의 통일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 지지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을 주신것과 관련하여 방글라데슈정계인사들이 10월 25일과 2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 가리브 네와즈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울란-우데에서 진행된 조로최고위급상봉과 회담이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시면서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답을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조선반도핵문제와 6자회담재개문제에 명확한 대답을 주시였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조선인민의 자주권과 안전을 항시적으로 위협하고있는 미국에 의하여 산생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억제력을 보유하게 된것은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과 가증되는 적대시정책으로부터 자기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전제조건없이 6자회담을 재개하고 9.19공동성명을 동시행동의 원칙에서 리행함으로써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해나가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원칙적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김일성주석의 평생의 념원이였던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며 나라의 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 당과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다.

방글라데슈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라쉐드 칸 메논은 전 조선반도의 비핵화는 김일성주석의 유훈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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