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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무술발전의 종합적기지-태권도전당
(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태권도의 모국 조선에는 태권도발전 및 보급의 종합적기지인 태권도전당이 있다.

청춘거리의 드넓은 골안에 틀지게 들어앉은 태권도전당은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특색있는 건축물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정통무도인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키도록 하시였으며 그를 위한 종합적기지를 마련해주시고 몸소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

주체81(1992)년 9월에 개관된 태권도전당은 7만여㎡의 건축면적에 기본건물과 여러개의 부속건물들로 이루어져있다.

기본건물의 정면에는 《태권도전당》이라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친필현판이 있다.

이 건물에는 2,400석의 관람석을 가진 경기관과 각종 훈련장들, 수영장,목욕탕을 비롯하여 태권도선수들과 사범들의 훈련과 경기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편의봉사 및 문화후생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태권도전당은 개관된 때로부터 나라의 태권도기술발전과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난 6월 미국땅을 들었다놓은 조선태권도열풍의 주인공들인 태권도시범단의 선수들도 여기서 태권도기술을 련마하였다.

태권도전당에서는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많은 국제,국내경기들도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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