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10월 28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조선대표단 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유네스코총회 제36차회의는 현 중기전략의 두번째 주기활동을 총화하고 마지막주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대책들을 토의하는 중요한 회의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본총회에서 채택될 2012-2013년 계획 및 예산초안이 중기전략이 제시한 질적인 전민교육실현, 문화다양성 및 문화간대화장려, 정보통신을 통한 포괄적인 지식사회건설 등 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방향에서 작성되였다고 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네스코는 새 주기에도 유엔천년기개발목표를 비롯한 국제적인 개발목표들을 원만히 달성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할것이다.
또한 중기전략이 제시한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하여 질적인 교육 및 일생교육문제, 재생에네르기문제, 유산 및 문화적표현의 증진문제, 정보통신능력강화문제 등 기본계획들에 힘을 넣어 그 리행의 효과성을 높여야 할것이다.
발전도상나라들을 위한 협조계획들에 계속 우선권이 부여되며 특히 이 나라들에 대한 교육지원 및 능력강화, 최신과학기술이전, 문화유산보존문제들과 관련한 계획들이 적극 장려되여야 할것이다.
새 주기 계획 및 예산집행은 계획 및 예산의 분산성을 피하고 복잡한 절차와 공정을 없애며 될수록 기본목표들과 우선권대상들에 예산을 집중시키는 방향에서 진행되여야 할것이다.
지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국가건설위업실현을 위한 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의 평화적발전노력은 유네스코의 리념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며 유엔천년기개발목표와 지속개발목표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합세하는것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