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모든 유네스코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
조선대표단 단장은 10월 28일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총회 제36차회의 전원회의에서 연설하면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이 유네스코에 가입한 첫날부터 시종일관 기구헌장과 리념을 존중하고 기구활동에 적극 참가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 2년간 조선과 유네스코사이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여 교육, 과학, 문화 등 협조분야가 확대되고 협조대상계획들이 성과적으로 리행된데 대하여 렬거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화국정부는 인민생활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기본을 두고 경제건설에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으며 전례없는 성과들을 이룩하고있다.
우리의 경제건설은 안정되고 평화로운 환경을 요구하고있으며 지식경제시대의 첨단과학기술발전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
또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질높은 교육, 누구나 다 배우는 교육발전과 건전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동반하고있다.
자주, 평화, 친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일관한 대외정책적리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