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0월 31일 기자회견에서 자기 나라를 터무니없이 걸고든 미국의 주장을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회 《미중경제 및 안전평가위원회》가 그 무슨 보고서라는데서 중국군대가 미국의 위성체계를 혼란시키고있다고 비방중상하였다.
대변인은 그것은 없는 사실을 꾸며낸 딴 꿍꿍이가 있는것으로서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반박하였다.
그는 미국회의 이 위원회가 줄곧 색안경을 끼고 중국을 대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중국도 해커공격의 피해국이므로 해커공격을 포함한 콤퓨터망에 대한 비법 및 범죄행위를 반대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