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국회의장 알리 라리자니가 10월 27일 한 방송과의 회견에서 그 무슨 가상적인 이란주재 미국대사관을 개설하려는 미국의 허황한 시도를 비난하였다.

이것은 미행정부의 정치적무지만을 증명해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이 가상적인 대사관을 통하여 이란에서 무엇인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완전히 오산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이란을 반대하는 미국의 책동은 이란인민들의 단결을 더욱 굳게 해줄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