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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민심을 외면하는 당국 단죄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 10월 31일부가 《민심에 귀기울일 시늉조차 않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

글은 《정부》와 여당이 10.26서울시장선거를 통해 심각한 교훈을 찾고 반성할대신 여전히 민심을 외면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현 《정권》과 이전 서울시장의 부당한 반민중적정책을 심판하였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그러나 집권자는 선거가 끝나기 바쁘게 2008년 초불시위진압과 관련하여 파면당한 이전 경찰청장 어청수를 청와대 경호처장으로 새로 임명하였다고 규탄하였다.

《한나라당》 대표역시 선거결과를 두고 《이긴것도 아니고 진것도 아니다.》라고 한데 대해 글은 비난하였다.

글은 국민들이 회초리로 때리면 아파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 법인데 집권여당은 초보적인 정치상식조차 없다고 강조하였다.

글은 민심을 외면하는 집권여당을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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