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11월 2일기사 목록
력사유적-량천사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이름난 절간들중에는 함경남도 고원군 락천리에 자리잡고있는 량천사도 있다.

진귀한 회화작품들을 비롯한 가치있는 력사유물들이 원상대로 보존되여있는것으로 하여 량천사는 국보적가치가 매우 크다.

753년에 세운것을 후에 여러차례 고쳐 지었다.

현재 대웅전, 무량수전, 만세루가 남아있다.

대웅전은 정면 3간, 옆면 3간이며 흘림기둥우에 포식두공을 짜올린 합각건물이다.

아름다운 비단무늬 금단청을 하고 두공사이벽들에는 모두 당시의 생활풍속을 담은 그림을 그렸는데 마치 미술박물관에 온듯 한 감을 준다.

특히 인물화는 특색있는 립체감으로 하여 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낸다.

1729년에 고쳐 세운 만세루에도 역시 룡, 범, 꽃 등 각이한 단청그림을그렸다.

량천사는 높은 건축예술수준을 보여주는 민족문화유산으로서 특히 절간단청을 연구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