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란국회의장 알리 라리자니가 10월 30일 국회에서 연설하면서 인터네트상으로 가상적인 이란주재 미국대사관을 개설하겠다고 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을 비난하였다.

그는 미국무장관이 이란을 반대하는 발언들을 망탕 늘어놓으면서 외교를 하찮은 놀음으로 보고있다고 까밝혔다.

가상적인 미국대사관개설에 대한 미국무장관의 발언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것이라고 일축하고 그는 미국은 지금 자기의 테로적근성을 그 어느 때보다도 적라라하게 드러내보이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