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 메콩강삼각지대의 여러 주들에서 무더기비에 의한 큰물피해가 확대되고있다.
큰물로 10월 31일현재 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930여㎞의 도로와 823개의 다리, 1,500㎞에 달하는 물길과 관개시설들이 파괴되였다.
손실액은 약 7,140만US$에 달한다.
미국의 동북부지역에서 때아닌 폭설로 인한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현재 뉴져시주의 북부지역에 약 70㎝의 눈이 내려쌓였으며 마싸츄세쯔주와 펜실바니아주의 일부 지역에서는 강설량이 30㎝이상에 달하였다.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설로 1일 현재 사망자수가 12명으로 늘어났다.
도로와 철도가 파괴되고 비행기운행이 취소되여 많은 주민들이 오도가도 못하는 등 혼란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콘넥티커트주와 뉴욕주 등의 13개 군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였으며 메릴랜드주의 북부지역과 마싸츄세쯔주에서는 200여만세대가 전력공급을 받지 못하고있는 형편이다.
미국 VOA방송은 사태를 수습하는데 1주일정도 걸릴것이라고 하면서 때아닌 때에 많은 눈이 내린것은 기상관측사상 100여년만에 처음이라고 전하였다.(끝)